CJ 중국영화제.
서울 9월 1일부터 5일까지. 용산 CGV
부산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면 CGV
개인적으로 첸 카이거나 장이모우의 초기작들은 다시 보고 싶을 정도의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영화들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관금붕의 <완령옥> 에서 처음으로 알게 된 완령옥의 영화 <신녀> 는 보고 싶다. 아마, 기억이 정확하다면 영화 속에서 완령옥을 자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 영화가 아니었던가 싶은데... 아, 그 영화는 <신여성> 이었던가..? 아무튼 영화 중간 중간 삽입된 실제 완령옥의 영화를 보면서 참 묘한 매력을 갖고 있던 배우구나 싶은 인상을 받았던 게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