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부산국제영화제 개, 폐막작 치고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못 봤고 흥행에 성공한 영화도 거의 없지만 <가을로> 는 그런 징크스를 깰 것인지.. 포스터에 떡하니 박아놓은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란 글자가 변함없는 족쇄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번지 점프를 하다> 도 못 봤고 <혈의 누> 도 보다 만 터라 김대승 감독과는 인연이 없는가 보다 했는데 이번에는 배우들이 맘에 들어서라도 꼭 봐야겠다. 가을에 <가을로> 라는 제목의 멜로 영화라.. 왠지 분위기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