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다 싶더니 스팸의 융단 폭격이 시작됐나 보다. 처음에야 하는 짓들이 귀여워서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처음으로 달린 스팸 덧글은 기념으로 간직하고 있기 까지 하다) 점점 빈도와 강도를 높여가니 귀찮은 건 당연하고 포X노니 X스니 어쩌구 하면서도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아서 더 기분 나쁘다 (버럭~). 요즘처럼 만사가 귀찮은 시기에 일일이 스팸 지정을 해주고 삭제를 하려니 번거롭기 짝이 없다. 일단 스팸 트랙백 융단 폭격을 맞은 글은 비공개로 돌려놨다. 근데, 글을 쓰는 잠깐 사이에 또 달리는 걸 보니 달리 방법이 없다. 이게 이글루스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없을까. 하긴 방법이 있으면 스팸이 아니겠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