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배급사 쇼박스가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의 메인 투자와 배급권을 CJ엔터테인먼트로 넘긴다는 필름 2.0의 기사에 대해 <디 워> 의 광고 취소와 취재거부로 대응한 모양이다. 그에 대한 내용은 필름 2.0에 몇 개의 기사가 실렸다. 각각의 이해당사자중에서 한 쪽의 말을 듣고 작성된 필름 2.0의 기사에 대해 당연히 정정이나 반론 보도를 요구 할 수는 있다. 편집장의 말처럼 그것이 취재의 기술이라 해도 완전한 확인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입장이 없다는 쇼박스의 공식 입장은, 회사 내부의 사정과 방침 때문에 그렇다 해도 일방적으로 기사를 내리라는 통고와 광고취소, 취재거부로까지 이어진 건 너무 고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