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노래에 대한 포스팅은 아니고...;;
주말동안 내내 잠만 잤다. 잠깐 잠깐 일어나 딴짓을 하긴 했지만 이틀 동안 30시간 이상을 잠만 잤다. 어제도 집에 오자마자 밥도 안 먹고 잠부터 잤다. 일어나 보니 아침6시. 한 11시간은 잔 거 같다. 한 시간 정도는 더 잘 수 있었는데 허리가 아파서 더는 못자겠더라.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리던 인간에게 이게 웬 복이냐 싶다. 새삼 특별히 피곤한 일도, 세상만사 다 귀찮을 일도 없는데 요즘은 잠만 자는 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