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정도의 각도면 어떤 골키퍼도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어제 미들스브로 다우닝의 프리킥도 벽 사이의 작은 틈새를 뚫고 들어간 멋진 프리킥 (골이 들어가자 뻘춤해 하는 블랙번의 페데르센이나 왜 틈을 벌려놨냐고 화를 내는 골키퍼의 표정도 압권이었다;;;) 이었는데 제라드의 프리킥은 후반 막판에 핸드볼 파울로 한 골을 먹은 직후에 넣은 극적인 역전골이라 더 멋져 보인다. 덤으로 다우닝의 틈새 프리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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